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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욕이 절로 나왔다, 평생 수입 10% 갖다 바쳐야 하는데…야구라도 잘해야지, 드디어 첫 홈런 "푹 잘 수 있겠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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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그래도 5월이 끝나기 전에 나왔다.
극심한 홈런 가뭄에 시달렸던 ‘약물 홈런왕’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침내 손맛을 봤다.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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