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사퇴 직후 문재인 만났다..."등 토닥여주셨다"
ONP 요약
조정식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명단 제출 요청 속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민주당이 100%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는 당 내 비판과 함께 전당대회 출마를 검토하는 상황이고,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입원 후 퇴원으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양진영의 리더십이 재편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장동혁 대표 체제가 약화되는 상황을 집중 조명한다. 정청래의 법제사법위원장 독점 주장은 검찰개혁과 민생 입법을 위한 정당한 요구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인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간의 실무적 논의와 양측의 주장을 병렬로 제시하며, 정청래·장동혁 양 당대표의 리더십 상황 변화를 사실 중심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정청래의 법사위원장 독점 주장을 리더십 남용으로 해석하고, 강득구 최고위원의 비판을 부각하여 민주당 내 갈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와의 관계 문제를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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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연임 도전을 위해 대표직을 내려놓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첫 행보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
정 전 대표는 "(문 전 대통령이) 제가 오늘 사퇴한 것을 알고 계셔서 그냥 등을 열심히 토닥여주셨다"며 회동 뒷이야기를 전했다.
정 전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약 1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 지기로 도서전에 참여해 이날 오후부터 이틀간 서울에 머물 예정이다.
정 전 대표가 책방 부스로 들어오자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정 전 대표는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전시된 책들을 살펴봤다.
주변 사람들과 책 이야기를 하던 정 전 대표는 한 시민이 들고 있던 책에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