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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는 사람 5년 더 산다”…30만명 조사서 나온 뜻밖의 결과 [건강+]

세계일보
“골프 치는 사람 5년 더 산다”…30만명 조사서 나온 뜻밖의 결과 [건강+]

지난 4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번 홀. 아흔 살의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가 티샷을 날린 뒤 특유의 발차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어 잭 니클라우스(86·미국)와 톰 왓슨(76·미국)이 차례로 힘찬 스윙을 했다. ‘살아 있는 골프 전설’로 불리는 세 사람은 고령에도 꼿꼿한 자세와 변함없는 기량을 자랑했다.

골프가 건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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