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샌프란서 'AI협력' 업그레이드... 이제 브라질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을 향해 출국했다.
전날 미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AI(인공지능) 서밋'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미 기업 간 협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힘을 쏟았다.
청와대는 이런 행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천500억달러(한화 약 1천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기업 리더들과의 만찬,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간담회 등을 소화한 뒤 미국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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