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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다방서 음악 듣고, 옛 우체국서 편지 쓰고"…진해 원도심, 근대마을로 '시간 여행’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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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벚꽃으로 이름난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빛바랜 원도심 골목들이 타임머신을 탄 듯한 '근대 문화 역사 거리'로 화려하게 재탄생한다.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로 침체됐던 오래된 공간들이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계절 내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관광 거점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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