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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용사 핌코 "美 금리인상 돼도 빅테크 AI 투자이어질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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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채권 운용사 핌코, '2026 미디어 브리핑' 개최 글로벌 채권 운용사 핌코(PIMCO)가 미국의 금리 인상이 빅테크 기업들의 AI(인공지능) 설비투자(CAPEX) 확대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트피 카루이 핌코 그룹 멀티에셋 크레딧 전략가 겸 고객 솔루션·분석 부문 공동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PIMCO 미디어 브리핑'에서 "현재 하이퍼 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향후 18개월간 투자할 규모는 1조5000억달러고 5년 뒤 총 설비투자 규모는 5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며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들 기업은 인상분을 감내할 수 있다"라고 전망하며 이같이 말했다.
하이퍼 스케일러는 대규모의 컴퓨팅 성능과 저장공간을 기업과 개인에게 제공하는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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