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마이너리그서 글러브 이물질 의혹 10경기 출전정지...선수는 항소 의지 밝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글러브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퇴장당한 고우석이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미네소타 지역 매체 파이오니어 프레스와 스타 트리뷴은 27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고우석에 대한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징계는 지난 26일부터 소급 적용됐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인 고우석은 지난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와의 홈 경기에 구원 등판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마운드에 오르기 전 실시된 검사에서 심판이 고우석의 글러브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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