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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중 워시 혼자 쏙 빠져…32년 관행 '점도표' 뭐길래[경제키워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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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새 지도부가 첫 금리 결정 회의에서 현행 수준의 기준금리 유지를 택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내비쳤으며, 이는 이전의 금리 인하 기대에서 큰 방향 전환이다.
보수 성향: 트럼프의 금리 인하 기대와 워시 의장의 인상 신호 간 괴리를 부각하고, 신임 의장의 데이터 기반 정책 전환이 얼마나 급격한지를 강조한다.
[경제키워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개혁을 예고한 케빈 워시 의장이 17일(현지시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홀로 점도표를 내지 않으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점도표(dot plot)는 문자 그대로 점으로 된 도표다.
연준은 1994년부터 매 분기 점도표를 통해 향후 금리 방향을 시사해왔다.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다.
19명의 연준 의원이 각각 제출, FOMC 회의 후 공개하면 시장은 이 중간값을 통해 향후 연준의 금리 조정 시기와 폭을 비롯한 정책 방향을 예상해왔다.
그런데 워시 데뷔전으로 치러진 이번 FOMC 회의 후 공개된 점도표에는 점이 19개 아닌 18개만 찍혀 있었다.
제출하지 않은 한 사람은 워시 의장이었다.
그는 이 전망치에 얽매이면 정책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취임 이전부터 점도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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