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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vs '신진 세력'…대학축구 '신구 사령탑' 지략 대결 후끈 "굉장히 바람직하고 좋은 일"
조선일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대학축구 '신구 사령탑' 지략 대결이 뜨겁다.
나이는 지우고, 오직 치열한 벤치 대결로 수놓는 그라운드.
팬들의 '보는' 즐거움은 더 커지고 있다.
최근 태백에서 막을 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말 그대로 '신구 사령탑' 지략 대결의 현장이었다.
17일 열린 백두대간기 결승전에선 1966년생 오해종 감독의 중앙대학교와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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