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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먼저 손 내민 류현진…실책성 수비에도 후배 감싼 해피엔딩 [박준형의 ZZOOM]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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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박준형 기자]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은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기록만큼 투구 내용도 완벽에 가까웠다.
그는 6회까지 81개의 공만 던지며 3피안타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압도했다.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양의지와 김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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