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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길 막힌' 이강인, AT 마드리드 데뷔전 韓 팬들 앞에서 치르나

머니투데이
'출국길 막힌' 이강인, AT 마드리드 데뷔전 韓 팬들 앞에서 치르나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은 지난 25일(한국시간) 공식화됐지만, 이강인은 여전히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새 등번호 7번이 새겨진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직접 입은 사진이나 현지에서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등 일반적인 이적 관련 사진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역시 같은 이유에서다.

이미 AT 마드리드 구단 차원의 프리시즌 훈련은 시작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이강인의 3주 휴가 역시 일찌감치 끝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이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이나 FC서울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히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건, 병역법에 따라 현재 출국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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