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中, '대선 개입' 트럼프 주장에 "악의적 비방…간섭한 적 없어"
세계일보

ONP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전국 방송 연설에서 중국이 미국 국민 2억2000만 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렸고 2020년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비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반대 진영에서는 이런 주장이 거짓이고, 다가올 중간선거에서 유리한 입장을 만들기 위해 옛날 루머를 다시 꺼내는 정치 전략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진보 성향:음모론 부활 — 2020년 부정행위는 법원이 기각한 거짓이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불신을 조장하는 정치 전략.
중도 성향:선거 개입 혐의 제기 — 트럼프가 중국의 유권자 파일 탈취와 선거 개입 시도를 주장하며 기밀정보를 기밀해제함.
보수 성향:국가 안보 위기 — 중국의 대규모 유권자 정보 탈취는 미국 민주주의의 심각한 안보 위협이며 투명한 공개가 필요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재선에 실패한 2020년 미 대선에 중국이 광범위하게 개입했다는 주장을 펴자, 중국은 이를 '악의적인 비방'이라고 일축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관련 언급은 순전히 꾸며낸 것이고, 악의적 비방이며, 일찍이 터무니없는 말로 증명된 바 있다"면서 "중국은 그간 내정 불간섭 원칙을 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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