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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센터 옛 북시흥농협으로 이전... "원도심 활력" 기대 속 비용 논란

오마이뉴스
대동센터 옛 북시흥농협으로 이전... "원도심 활력" 기대 속 비용 논란

시흥시가 ABC행복학습타운에 있는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를 대야동 옛 북시흥농협 하나로마트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재정 효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시는 옛 하나로마트와 인근 문화센터 등 총 642㎡를 2026년 9월부터 3년간 임차해 대동센터와 마을공유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전 인원은 마을복지과와 안전생활과의 공무원·기간제 근로자 등 모두 59명이다.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이전 비용은 임차료 4천만 원, 리모델링비 2억4천만 원, 통신공사비 4천200만 원 등 총 3억2200만 원이다.

월 임차료는 1천만 원으로, 보고자료에 명시된 3년을 기준으로 하면 임차료와 시설비 등 현재 확인되는 비용만 6억4200만 원에 이른다. 여기에 관리비와 주차비, 원상복구비, 향후 재이전 비용 등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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