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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기일 출석…2년2개월만 법정대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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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기일 출석…2년2개월만 법정대면

AI 통합 요약

SK그룹 회장과 아트센터 관장 부부가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을 두고 약 2년 만에 법정 재심을 맞이했다. 그사이 회사 주식값이 4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노력하던 어느 시점의 가치를 기준으로 나눌지가 법원의 중요한 판단 포인트가 되었다. 법원은 재산의 규모, 각자의 기여도, 기준 시점의 선택 등 여러 복잡한 요소를 종합해서 조정해야 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SK 주가의 급등(3배~4배)을 '최대 변수'로 강조하며, 재산분할 규모의 급증과 부의 변동성에 주목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주가 폭등의 사실 이상으로, 어느 시점을 기준점으로 삼을지의 법적 쟁점, 부부 간 기여도 산정의 복잡성, 그리고 분할 대상 재산의 거대한 경제적 규모(수조원)를 강조한다.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 분할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법정에 나란히 출석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에 대리인단과 함께 나왔다.

두 사람의 법정 대면은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인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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