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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1℃에 긴 바지를?' 홍명보호 최종 상대 남아공, 무더위도 잊었다... 결전의 날 D-1 맹훈련 [월드컵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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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1℃에 긴 바지를?' 홍명보호 최종 상대 남아공, 무더위도 잊었다... 결전의 날 D-1 맹훈련 [월드컵 현장]

ONP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이기면 32강 진출이 확정된다. 다만 핵심 선수들의 누적 경고가 다음 라운드 출전을 가로막을 수 있어 경기 규율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은 신장 우위와 측면 수비 강화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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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이지만, 결전을 앞둔 훈련장 분위기는 여유롭고 자유로웠다.

위고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 대표팀은 23일 오후 5시(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유니버시티에서 한국전을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앞서 남아공 선수단은 격전지인 에스타디오 BBVA를 찾아 경기장 잔디를 직접 밟아보며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몬테레이는 훈련이 진행된 오후 시간에도 무려 31℃에 육박하는 숨이 턱 막히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흥미롭게도 이토록 더운 기후 속에서도 긴 바지를 입고 훈련에 나선 선수들이 여럿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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