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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를 7연패, 후반기 6전 전패로 몰아넣은 NC 멀티 내야수 김한별의 슈퍼 캐치… “마지막 바운드가 좀 길게 튀어 잡을 수 있었어요” [남정훈의 비욘드 더 그라운드]
세계일보
![LG를 7연패, 후반기 6전 전패로 몰아넣은 NC 멀티 내야수 김한별의 슈퍼 캐치… “마지막 바운드가 좀 길게 튀어 잡을 수 있었어요” [남정훈의 비욘드 더 그라운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3/20260723525862.jpg)
[잠실=남정훈 기자] 야구에선 선발로 출장해야만 영웅으로 등극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대수비,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도 승부의 결정적인 순간에 빛난다면 단숨에 영웅이 될 수 있다.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NC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선 대수비 요원 김한별이 동점을 막아내는 슈퍼 캐치로 ‘슈퍼 히어로’가 됐다.
상황은 이랬다. NC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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