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오얏나무 아래 갓 고쳐 쓰다 도둑으로 몰려", 청빈했지만 정의롭지 못했던 대법원장
프레시안
사법파동의 맏형에서 '사법부 암흑기'의 수장으로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2권을 펼쳤다. 유태흥(劉泰興, 1919~2005) 항목에서 가장 입체적인 인물 평가가 나왔다. 1962년 무고한 소년 김성구의 무죄를 끌어낸 용기 있는 판사, 1971년 사법파동에서 "100의 부패가 1의 부패를 규탄할 자격이 있느냐"고 직격탄을 날린 판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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