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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레이스 달군 두 남자···티모시 샬라메 vs 바그너 모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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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미국의 ‘오스카 레이스’(아카데미상 수상 경쟁)를 지켜본 영화 애호가들이 국내 상륙을 기다린 외화 두 편이 7월 연달아 개봉한다.
올해 1월 열린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마티 슈프림>)과 드라마 부문(<시크릿 에이전트>) 남우주연상을 나란히 받은 만큼, 극을 이끄는 남자 주인공의 연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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