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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차 선두’ 주수빈, 통한의 역전패… 데뷔 첫승 눈앞서 날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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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22)은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조건부 시드를 얻어 미국 무대에 뛰어들었지만 우승은커녕 매 시즌 시드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아 상금랭킹이 100위 밖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해에도 퀄러파잉 시리즈를 거쳐 이번 시즌 정규투어에 출전권을 확보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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