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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그만 좀 쳐라! 이치로처럼 보이네…한국서 통산 타율 .340" 마이애미 중계진도 감탄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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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그만 좀 쳐라! 이치로처럼 보이네…한국서 통산 타율 .340" 마이애미 중계진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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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ong-moon, manager of the Hanwha Eagles, reached the historic milestone of 2000 games managed in the KBO League on June 20, becoming only the fourth manager in the league's 45-year history to accomplish this feat. In the same game against Samsung Lions, outfielder Park Seung-gyu was highlighted by Samsung manager Park Jin-man as the player who generates the most confidence in clutch moments, establishing his role as a core offensive weapon despite other prominent hitters on the r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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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국판 이치로의 출현이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향한 극찬은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는다.

이정후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2루타 2개를 폭발하며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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