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먹고 짜먹는다…역대급 폭염에 '이색 신제품' 봇물
ONP 요약
장마가 끝난 뒤 전국이 35~38°C의 폭염과 열대야를 겪으며, 기온이 높아지면서 열대야와 식중독 위험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외식업계는 제철 과일·요거트 등 이색 재료를 활용한 빙수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진보 성향:열대야 위험 — 서울에서 38도까지 올라 열대야가 지속돼 건강에 위협이 된다.
보수 성향:식중독 위험 —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져 식품 위생이 중요하다.
짜먹는 더위사냥·'얼젤' 죠스바부터 야외용 케그맥주까지 기온·강수량이 실적 좌우…5~6월 '최적 날씨'에 롯데웰푸드 빙과 10%↑ "짧은 장마 후 본격 폭염"…빙과·주류업계 성수기 매출 확대 총력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빙과와 주류업계가 이색 신제품으로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새로운 경험을 찾아 즐기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 1990년대 중반 이후 2010년대 초반 출생)를 겨냥해 독특한 식감과 형태를 앞세운 전략이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최근 '짜먹는 더위사냥' 신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더위사냥 제품이 중간을 반으로 갈라 먹어야 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파우치로 만들어져 있다보니 손에 묻지 않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커피 슬러시처럼 짜먹을 수 있다.
특히 우유 등과 함께 섞어 먹을 수 있어 자신의 취향껏 레시피를 만들어 먹는 것을 즐기는 잘파세대들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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