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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측근비서관, '출장 불륜' 의혹에 사실상 경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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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측근비서관, '출장 불륜' 의혹에 사실상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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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최측근 중 하나인 모기 다다시(60) 관방장관 비서관이 불륜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실상 경질됐다.

26일 뉴스1·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모기 비서관을 오는 30일부로 교체하고 후임으로 사사키 게이스케 경제산업성 총괄심의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번 교체 이유에 대해 "개별 인사의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을 삼가겠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모기 비서관의 출장 중 불륜 의혹에 대해서는 "경제산업성 등에서 확인 중"이라며 "인사상 조치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할 단계는 아직 아니다"라고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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