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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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입에 李 대통령 귀 열까…14일 국무회의서 '부동산' 직언
머니투데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 부동산 정책의 방향 전환을 건의한다.
오 시장은 서울 주택시장 진단과 정책 개선안을 담은 별도 자료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국무회의 참석은 오 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내건 '시민 대표 국무회의' 약속을 실행에 옮기는 첫 자리다.
민선9기 출범 후 첫 국무회의 배석이자 지방선거 이후 이 대통령과의 첫 공식 석상 만남이다.
1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번 국무회의에서 '3대 긴급 부동산 정책 개선안'(가칭)을 토대로 정부에 제도 보완을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개선안의 골자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여건 정상화 △전·월세난 해소를 위한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부동산 세금 부담 급증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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