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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 역사' 여주 북내초, 학생 수 감소 민·관 대책 나선다
뉴시스 속보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 북내면은 북내초등학교와 함께 학생수 유입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준기 북내면장과 김선영 교장, 김흥기 북내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은 최근 회의를 열고 , 올해 신입생이 1명에 그치면서 학교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등을 공유했다.
현재 전체 학생 수는 학년당 1학급씩 6학급에 약 70여명으로 지역 내 다른 학교와 비교해 적지 않은 규모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신입생 감소가 지속될 경우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데 참석자들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북내초등학교는 오는 2028년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재건축 공사를 시행키로 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학교 경쟁력 강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북내초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다향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교장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돌아오는 농촌학교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북내초등학교는 일제시대인 1919년 개교, 107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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