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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안 잘린 게 천만다행"…밤길 자전거 탄 여성 덮친 '이것' 정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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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 여성이 야간에 자전거를 타고 대교를 건너던 중 낚싯줄에 목이 걸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지난 3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에 사는 왕모씨가 지난 23일 푸싱 대교에서 겪은 아찔한 경험을 소개했다.
당시 친구와 함께 자전거도로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너던 왕씨는 갑자기 무언가가 목을 감고 강하게 조이는 느낌을 받았다.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왕씨는 자전거를 멈출 새도 없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줄은 왕씨 목을 점점 조여왔다.
손으로 목 부위를 더듬던 왕씨는 목을 감은 게 낚싯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함께 있던 친구가 곧바로 달려와 도우면서 낚싯줄은 곧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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