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동 담당자 40여명과 ‘통합돌봄 실천 다짐’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중심의 돌봄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과 함께 '통합돌봄 실천 다짐' 행사를 열었다.
시흥시는 최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누구나돌봄 직무교육 및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신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로 연결, 집에서 완성되는 돌봄도시 시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실천 다짐 행사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내용이 집중 다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대상자 발굴·상담·통합지원계획 수립 과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이 포함됐다.
또한, 누구나돌봄 사업의 서비스 운영 기준과 주요 변경사항, 대상자 선정 및 의뢰 절차, 제공기관 관리 등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가이드라인도 안내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담당자 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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