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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정당”에 장동혁 “당원 중심”… 국힘 투톱, 黨 노선 두고 공개 이견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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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정당”에 장동혁 “당원 중심”… 국힘 투톱, 黨 노선 두고 공개 이견 표출

ONP 요약

국민의힘의 안철수 의원이 같은 당 소속이었던 한동훈 의원이 다시 돌아오려는 것을 반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두 사람은 법정에서의 증언을 두고 싸우고 있었는데, 안 의원은 한 의원이 복당하면 당이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걱정했습니다.

진보 성향:한동훈의 영웅 호출 시도 — 한동훈이 계엄 당시 자신의 역할을 과장하는 영웅 서사를 펼치려 하며, 진실이 왜곡되고 당이 소모적 혼란에 빠진다고 본다.

중도 성향:국민의힘의 지속되는 내분 — 선거 패배 후 당의 갈등 수습이 실패하며, 지지율 하락 속에서 진영 간 싸움이 계속되는 것을 문제로 관찰한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국민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며 강성 당원 중심의 장동혁 대표 리더십에 우려를 표명하자 장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정당으로 가는 시작”이라며 공개 반박했다.

국민의힘 투톱 간 이견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장 대표가 예고한 ‘징계 정치’가 본격화할 경우 당내 갈등이 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 원내대표는 12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기본적으로 당원들의 뜻을 존중해야 하지만 당원들의 뜻만으로 당을 운영할 수는 없다”며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정권 창출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들의 뜻이 소중하지만 국민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며 “당원들이 모든 걸 결정해야 한다면 1년에 수백억 원대의 국고보조금을 받고 있는 걸 다 거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연간 수백억 원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 공당인 만큼 당원들의 뜻을 존중하면서도 민심을 따라야 한다는 취지다.

또 정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 등 당원 의사에 따라 모든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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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안철수,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 공식 반대

7건 · 6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안철수, 12일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 공식 반대 선언
  • 추경호 재판의 증언을 놓고 두 의원이 진실 공방 중
  • 안철수, 한동훈의 복당 시 당의 소모적 내전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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