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선박 공격땐 테헤란 교량·발전소 폭격”

ONP 요약
미국이 이란의 핵무기 제조 시설로 의심되는 지하 기지를 공습하고,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국 기지와 배를 공격하면서 서로 복수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 싸움에 쿠웨이트처럼 주변에 있던 나라도 배가 맞는 등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확전의 악순환 — 미국의 선제 공습이 이란의 지속적 보복을 초래하면서 양국 간 군사 충돌이 악순환하고 있다.
중도 성향:역내 위기 심화 — 미·이란 양국의 상호 공격으로 중동 지역 전체의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무고한 주변국도 피해를 입고 있다.
보수 성향:이란의 핵 위협과 지역 도발 — 이란의 불법적 핵시설 건설과 미국 자산 공격으로부터 지역 안정을 지키기 위한 미국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공격하면 그에 상응해 이란의 교량이나 발전소를 폭격하겠다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시점부터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미사일, 로켓, 드론 또는 기타 어떤 장치나 무기를 사용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때마다 미국은 테헤란 수도 인근이나 내부에 있는 것을 포함해 다리 하나 또는 발전소 하나를 폭격하여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4일에도 이란이 이번주까지 종전 관련 합의를 하지 않을 경우 “그들의 발전소를 모두 무너뜨릴 것이다.
교량도 모두 무너뜨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미군은 전날까지 이란의 군사 시설을 중심으로 11일 연속 공습을 이어갔다.
교량·도로·철도 등 인프라 시설도 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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