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에 팔 ‘슬쩍’…고의로 교통사고 내 억대 보험금 가로챈 일당 송치

AI 통합 요약
경찰청이 지난해 8월부터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범죄(돈을 받고 타인에게 오물을 뿌리거나 낙서를 하는 등 괴롭힘을 대행)를 집중 수사해 조직원 65명을 검거하고 23명을 구속했다. 범죄는 초기 6건에서 3개월 후 62건으로 급증했으며, 텔레그램을 통한 의뢰 및 실행 체계가 확인되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경찰의 '의뢰자, 행위자 모두 구속수사 원칙'을 강조하며 범죄 급증(6건→62건)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텔레그램 운영자·자금책 등 '윗선 무더기 검거'를 강조해 조직 해체의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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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1억5000만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30대 남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22일 인천경찰청은 이날 30대 남성 1명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또 다른 1명은(30대) 같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16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인천 계양구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뒤 총 77회에 걸쳐 약 1억5000만 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좁은 골목길을 주행하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을 부딪치거나 후진하는 차량의 후미에 고의로 오토바이를 밀착해 사고를 유발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이후에는 병원 치료비, 합의금 등 명목으로 보험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험사에서 접수된 보험사기 의심신고를 토대로 피의자들의 범행 경위를 수사해 왔다.
이 과정에서 1명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해 달아났고, 최근 계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