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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다음은 구리'…미중 공급망 경쟁 '전선' 확대되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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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공급망 전선이 구리 정련으로 확대될 수 있단 관측이 나온다.
미국이 글로벌 구리 정련 물량을 장악한 중국을 겨냥해 관세 부과에 나설 수 있단 것.
하지만 관세를 부과할 경우 자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등 구리 사용량이 큰 산업의 비용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단 지적도 나온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오는 30일까지 백악관에 구리 시장 관련 최신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자국 구리 산업 부흥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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