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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충격' 남자친구 추락사→출전 강행→'돈독 올랐다' 맹비판 그 후... '당혹' 세계 1위 보이콧 "간절히 기도할 수밖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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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계의 해묵은 상금 분배 갈등이 마침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까지 집어삼킬 기세다.
통산 3630만 파운드(약 733억 원)의 거액을 쓸어 담은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필두로 한 톱랭커들의 상금 보이콧 발언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테니스계의 내전이 이제 윔블던으로 흘러들고 있다"며 "올잉글랜드 클럽은 최근 프랑스 오픈에서 발생했던 선수들의 전례 없는 기자회견 단축 시위가 이번 대회에서 재발하지 않기만을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처지"라고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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