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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 사망할 수도"...사람 붐비는 해외여행지 감염↑, 예방법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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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구균 감염증' 비말 전파, 단체 생활·해외여행시 위험↑… 11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 백신 1회 접종으로 감염 예방 여행 준비 시 많은 사람들이 항공권과 숙소, 환율, 여행자보험을 꼼꼼히 확인한다.
하지만 감염병 예방접종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
치명률(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은 한 번 발생하면 여행 일정을 망치는 것은 물론 평생의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다.
특히 단체 이동과 밀집 환경이 많은 여행 특성상 비말과 직접 접촉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을 경계해야 한다.
대표적인 질환이 '수막구균 감염증'이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막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세균 감염 질환으로, 수막염과 패혈증 형태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초기에는 단순 감기와 유사한 발열, 두통, 근육통 증상을 보이지만 짧은 시간 안에 의식저하, 패혈증 쇼크,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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