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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뚫린 경기도 남부…안성 187mm·평택 177mm '물 폭탄'
머니투데이
9일 오전 경기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고 6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안성, 평택, 화성시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이천·오산·수원과 용인·여주 일부 지역 등 5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여주, 이천, 안성, 평택시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9일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안성이 187.0mm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평택 177.5mm, 용인 115.5mm, 이천 114.5mm, 여주 110.5mm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날 오전 8시 무렵 충청 접경지역을 시작으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경기 남부 곳곳에 강한 비가 쏟아졌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안성 66.0mm, 평택 54.5mm, 화성 53.0mm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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