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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드디어 터졌다' 만루포-7타점 쇼, KT 13-2 SSG 대파... '5G 연속 QS' 고영표 시즌 6 [수원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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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에이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돌아온 안현민이 무서운 출루 본능을 이어가며 복귀 후 첫 장타를 만루포로 장식하며 KT 위즈에 승리를 안겼다.
토종 에이스 고영표도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하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KT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3-2 대승을 거뒀다.
KT는 42승 28패 1무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LG 트윈스도 이날 승리하며 3경기 차가 유지됐지만 3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는 1.5경기로 벌렸다.
반면 SSG는 29승 41패 2무를 기록, 8위 롯데와 격차가 1.5경기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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