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첫 분기 적자…플래그십 확대·운영 효율화 승부수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DS 부문이 주도했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성장했지만 DX 부문은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반도체 수익성 강화, DX 적자에 대한 우려를 제기
보수 성향:반도체 의존성 — 반도체 수익에만 집중돼 DX 부문 적자 우려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호조로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플래그십(최고급) 모델 확대'와 '운영 효율화'라는 두 가지 전략을 앞세워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다니엘 아라우조 상무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매스(보급형) 제품군 중심으로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ASP(평균판매가격) 상승과 플래그십 비중 확대로 시장 규모는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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