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첫 분기 적자…플래그십 확대·운영 효율화 승부수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 원, 매출 171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AI 메모리 수요로 성장했으나, 완제품 부문은 고비용으로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반도체와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삼성의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중도 성향:기업 실적 발표 —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보수 성향:글로벌 리더십 — 삼성전자가 세계 빅테크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호조로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플래그십(최고급) 모델 확대'와 '운영 효율화'라는 두 가지 전략을 앞세워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다니엘 아라우조 상무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매스(보급형) 제품군 중심으로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ASP(평균판매가격) 상승과 플래그십 비중 확대로 시장 규모는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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