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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도 유적서 다시 확인한 삼한시대 생활상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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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유적 정비사업 부지 2차 시굴조사 마쳐
주거지, 수혈, 주혈 등 34기 유구 추가 확인
시, 국가유산청에 발굴조사 위한 국비 요청 계획
"국제무역항 늑도, 본격 정비하기 위한 첫걸음"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2000년 전 동아시아 해상 무역의 거점이었던 사천 늑도 유적에서 삼한시대 주거지 7동을 포함한 유구 34기가 새로 확인됐다. 삼한은 삼국시대 이전 한반도에 존재했던 마한·진한·변한을 통칭하는 말이다.
사천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사천 늑도 유적 정비사업부지 내 유적(2차) 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기관인 (재)경상문화유산연구원이 늑도동 58번지 일원 3,349㎡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0개 트렌치를 설치해 7개 트렌치에서 주거지 7동, 수혈 14기, 주혈 13개 등 34기의 유구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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