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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의료용 폐기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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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의료용 폐기물 가능성”

AI 통합 요약

경찰이 인천의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한 신체 일부를 수사한 결과,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의 의료용 폐기물로 판단해 DNA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이 인천에서 발견된 왼쪽 무릎 아래 다리로 추정되는 길이 약 41cm의 신체 일부가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생활자원 회수센터 내 발견된 신체 일부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당사자의 신체 일부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긴급 유전자 감정 의뢰하여 대조 중에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신체 일부를 발견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그 결과 국과수는 이 신체 일부가 키 161∼165cm인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다.

이후 경찰은 발견된 신체 일부의 유전자(DNA) 정보를 기존 실종자들의 DNA와 대조했지만 일치하는 사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과거 2010년에도 대구지역 병원에서 다리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의 신체 일부가 도로변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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