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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로' 1호 아기 탄생…재작년 낙산사서 맺어진 부부 득남
세계일보

불교계의 미혼 남녀 짝 찾기 프로그램인 '나는 절로'를 통해 첫 아기가 탄생했다.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나는 절로'에서 맺어진 30대 부부가 전날 건강한 아들을 낳아 부모가 됐다.
이들은 2024년 8월 강원 양양 낙산사에서 열린 '나는 절로'에서 견우 5호, 직녀 8호로 참가해 최종 커플이 됐고 이듬해 10월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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