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민석 겨냥 "보완수사권 폐지 용역 안 했다면 17억 반환해야"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인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이 29일 MBC에서 첫 TV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서는 신천지 개입 의혹, 연임 개헌 논란, 검찰개혁, 명청 갈등 등 주요 이슈가 다뤄질 전망이다.
진보 성향:오더 정치 비판 — 정청래가 조직적 정치 방식을 비판받으며, 당내 지선 위기 관리 실패를 지적한다.
보수 성향:갈등 조장자 — 정청래가 명청 갈등을 조장하고 허구·갈라치기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다.
[the3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 김민석 후보를 향해 "(국무총리실이)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안 했다면 17억원을 토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29일 MBC 생방송 100분 토론을 통해 진행된 민주당 대표 후보 토론에서 "5월에 보완수사권 폐지 골자 법안 의견을 당에 제시했을 때, 당에서 오케이했으면 당연히 법안을 냈을 것"이라고 한 김 후보를 향해 "국무총리 산하 TF(태스크포스)에서 나온 법안이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는 "17억원 중 5억원만 실제로 쓰였고 그 중 보완수사권 관련은 매우 일부"라며 "(해당 법안은)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를 하던 중 당이 법안을 안 받겠다고 해서 국회에서 내기로 했다.
자꾸 법안을 안 냈다고 하는 것은 당정(민주당·정부) 협의 현실과 너무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