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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울렸던 그 꼬마가…" 현충일 잠실을 눈물바다로 만든 시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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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현충일을 기념해 특별한 시구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2006년 에어쇼 도중 순직한 고(故) 김도현 중령의 아들이 시구에 나서 관객들을 울렸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엠빅뉴스'에는 '야구장 눈물바다로 만든 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현충일인 6일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특별 추모 행사를 담은 영상이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야구장 전광판에는 2006년 에어쇼 도중 순직한 고 김도현 중령의 모습이 비쳤다.
AI로 재현한 영상에서 김 중령은 "저는 어린 시절 꿈을 좇아 공사에 갔다.
고된 훈련을 이겨내 전투기 조종사가 됐고 블랙이글스 일원이 돼 원 없이 비행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정도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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