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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보내준 응원 오래 마음에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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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 시청자를 향해 "사랑해주시고 끝까지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26일 소속사 51k를 통해 SBS TV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소감을 내고 이렇게 말하며 "보내주신 응원을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소지섭은 출연진과 스태프에게도 고맙다고 했다.

그는 "많은 분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 준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김부장'은 전날 마지막 회인 10회가 방송됐다. 전국 평균 시청률은 23.0%(닐슨코리아 기준)이었다.

이 작품은 남한과 북한 양쪽에서 모두 간첩활동을 한 특수요원 '66'이 평범한 가장 '김부장'이 돼 살아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딸이 사라지자 딸을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을 맡았고, 최대훈·윤경호·주상욱·손나은·김성규·서수민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한 '김부장'은 시청률 9.5%로 출발한 뒤 2회만에 15%를 넘겼고, 4회째 20%를 돌파했다. 8회에서 최고 23.1%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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