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SK하이닉스 깜짝 실적… 2분기 영업익 60.5조 역대 최대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024년 2분기 영업이익을 60조5426억원으로 기록해 전년 대비 557.2% 증가했다. AI 메모리 수요가 주도하며 상반기 누적 매출이 100조원 초과에 이르렀다.
진보 성향:AI 수요 주도 — AI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수 성향:기록 성과 —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2분기(4∼6월)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은 130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처음으로 100조 원 고지를 넘어섰다.
하지만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해 이날 주가는 도리어 하락하며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통과)’ 공포를 키웠다.29일 SK하이닉스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79조3187억 원, 영업이익이 60조5426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6.8%, 영업이익은 557.2% 증가했다.
직전 최대치였던 올해 1분기(1∼3월) 실적과 비교해도 각각 50.9%, 61.0%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1조8950억 원, 영업이익은 98조1529억 원으로 집계됐다.영업이익률도 2분기 76.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비디아(65.6%)와 대만 TSMC(60.3%)를 웃도는 수치로, 글로벌 주요 정보기술(IT) 기업 중 마이크론(81%)에 이어 두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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