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10명 뛴 잉글랜드, 개최국 멕시코 3-2 꺾고 8강 진출
동아일보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개최국’ 멕시코에 진땀승을 거두고 8강으로 향했다.잉글랜드는 6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난타전 끝에 멕시코를 3-2로 눌렀다.이로써 1966년 자국에서 개최한 대회 이후 60년 동안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갖지 못했던 잉글랜드 통산 두 번째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2018년 러시아 대회 4강에 올랐던 잉글랜드는 2022년 카타르 대회 땐 8강을 넘지 못했다.조별리그 L조를 1위(승점 7)로 통과한 잉글랜드는 32강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2-1로 꺾은 데 이어 개최국 멕시코를 넘고 8강에 올랐다.잉글랜드는 앞서 ‘삼바 군단’ 브라질을 2-1로 제압한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와 오는 12일 대회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반면 안방에서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40년 만에 8강을 노렸던 멕시코는 16강에서 대회를 마치게 됐다.특히 세 차례 월드컵이 열렸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