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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충북·충남·대전·세종 모두 파란색…민심 풍향계, 민주당 공략 먹혔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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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6·3 전국지방선거에서 눈에 띄는 결과 중 하나는 더불어민주당이 충청권 지역의 광역단체장을 휩쓸었다는 점이다.
선거 때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던 충청권 민심이 이번 선거에선 '국정 안정론'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는 54.57%(44만5868표),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는 52.53%(56만3507표),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53.48%(39만4391표), 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61.03%(11만6846표)를 얻으며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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