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05건1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사퇴한 정청래에 김민석·송영길 맞불…총선 공천권 쥔 與대표 선거

동아일보
조회 0
사퇴한 정청래에 김민석·송영길 맞불…총선 공천권 쥔 與대표 선거

ONP 요약

조정식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명단 제출 요청 속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민주당이 100%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는 당 내 비판과 함께 전당대회 출마를 검토하는 상황이고,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입원 후 퇴원으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양진영의 리더십이 재편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장동혁 대표 체제가 약화되는 상황을 집중 조명한다. 정청래의 법제사법위원장 독점 주장은 검찰개혁과 민생 입법을 위한 정당한 요구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인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간의 실무적 논의와 양측의 주장을 병렬로 제시하며, 정청래·장동혁 양 당대표의 리더십 상황 변화를 사실 중심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정청래의 법사위원장 독점 주장을 리더십 남용으로 해석하고, 강득구 최고위원의 비판을 부각하여 민주당 내 갈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와의 관계 문제를 지적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24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당대표직 사퇴로 8·17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의 분화 상황이 주목된다.

정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3파전으로 당대표 선거가 치러지면서 주자별 지지에 따른 계파 분화가 뚜렷해질 수 있기 때문.

특히 차기 당대표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쥐고 있고 차기 대권 주자로 발돋움할 가능성도 있어 의원들이 분명하게 편을 택해 맞붙을 수 있다.정 대표 주변에는 지난 전당대회 때 정 대표 선거를 도운 의원들과 지도부에서 당직을 맡은 의원들이 친청(친정청래)계로 지지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로 당선된 문정복 이성윤 최고위원이 대표적이며,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김영환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최기상 수석사무부총장, 권향엽 조직사무부총장, 임오경 민원정책실장 등이다.이중에선 이 최고위원과 한 비서실장, 임 민원정책실장의 최고위원 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 대표 사퇴 소식을 전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