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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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협치가 견제를 대신할 수는 없다”
인천일보
지난 6·3 지방선거로 구성된 제9대 안성시의회가 지난 1일 문을 열었다.초선과 재선이 섞인 8명의 의원 앞에서 개원사를 낭독한 반인숙 의장은 유독 ‘협력과 협치’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가 협치라는 이름 아래 흐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반 의장은 이런 우려에 대해 “의장은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사람이지, 앞에서 이끄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의원 8명은 저마다 생각과 경험이 다르지만,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만큼은 모두 같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의원 개개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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