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와의 정상회담 앞두고 가자지구에 ‘ISF’ 투입 절차 승인

ONP 요약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의 회담을 위해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회담에서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지역 안보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중도 성향:미국-이스라엘 협력 강화 — 양국이 이란 문제를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 강조
보수 성향:미국 지원 강조 —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미국의 지원을 강조하며 이란에 대한 강경 대응을 제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을 앞두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국제안정화군(ISF·International Stabilization Force)’을 투입하기 위한 절차를 승인했다.
2023년 10월 발발한 가자전쟁 종식을 위한 가시적 조치의 필오성을 강조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사실상 호응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27일 이스라엘 매체 채널12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안보 내각에서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인도주의 구역에 약 200명 규모의 ISF의 제한적 진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병력에는 모로코와 우간다 군인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는 이를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신뢰 구축 조치”라고 평가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28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최대 현안인 이란 문제에서 원활한 공조를 끌어내기 위해 가자지구 문제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취했다는 것이다.
그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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