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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 위기의 투수→"너 믿고 던져" 절친 한마디가 살렸다, 3개월 방황한 '토종 1선발' 귀환

머니투데이
'패패패패패' 위기의 투수→"너 믿고 던져" 절친 한마디가 살렸다, 3개월 방황한 '토종 1선발' 귀환

김광현의 부재 속에 토종 1선발로 시즌을 맞이했다.

초반 5연승을 달리며 기대를 높였지만 이후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선발진이 놀라운 반전을 그린 가운데 김건우(24·SSG 랜더스)도 예외일 수 없었다.

절친 배터리 조형우(24)가 든든한 조력자였다.

김건우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5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이 초반부터 힘을 냈고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승리 요건을 안고 내려온 김건우는 팀이 10-4로 이기며 시즌 7번째 승리(7패)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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