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 봉쇄 현실화되나…세계 원유 공급 25% 타격 우려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싸움이 심해지면서 예멘의 후티 반군이 배 다니는 바다를 막으려 하고 있어요. 석유값이 올라갔지만, 한국 정부가 미리 준비해서 당분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보 성향:선제적 에너지 확보 — 정부가 미리 원유를 충분히 확보하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중도 성향:다변화 전략 추진 중 — 정부와 정유사가 원유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있지만, 운송 비용 증가 등 새로운 과제를 직면하고 있다.
보수 성향:유가 상승 불가피 — 시장 신호인 유가 상승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정부 규제(최고가격제)보다는 시장 메커니즘이 우선되어야 한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예고한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가 현실화할 경우 세계 원유 공급량의 최대 25%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해운 분석업체 클레플러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와 아라비아해를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상선은 현재 하루 평균 45척으로, 후티의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인 2023년 10월 이전의 65∼72척보다 이미 크게 줄었다.
후티가 사우디 선박을 실제로 봉쇄하면 통항량은 현재의 절반 수준까지 감소할 수 있으며, 공격 대상을 확대할 경우 충격은 더 커질 수 있다.실제로 봉쇄 선언 이후 사우디 원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항로를 변경했고, 차량운반선과 초대형 유조선 등도 잇따라 회항한 것으로 전해졌다.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차질이 생기자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이용해 원유를 홍해 연안 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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